2010년
재야의 종소리를
"피쉬 앤 그릴"
에서 들은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15일...
보름이 지났네요...
젠장... 그동안 이것저것 하면서
바쁘게 지냈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조금 짬이 생겨서...
거기다...
오늘은 실로 오랜만에...
집을 방문하기로 한...
가야되는데...
눈치만 보고 있다는...;;;
어째던 집에갈때
얼마전 전역한 동생을 위한
허접한 지갑과..... (좋은거 사줄랬는데... 일단써... 담에 좋은거 사줄께.. ㅋ)
데세랄을 넘기기로 했습니다...
으응~!? 그럼 난 뭐로 찍지!?
새로 사던지 하라는데...
가격이...ㅠ
동생이 저의 강압(?)에 못이겨
알파로 가기로 했네요~
(잘~ 선택한거야~~~ 내가 길 잘들여놔서 잘 찍혀~~ ㅋ)
같은 라인으로 가면 렌즈교환도 편하다는 말과
결국엔 좋은렌즈가면 칼짜이쯔정돈 써줘야된다는 말에... ㅋ
암튼
요즘 눈에 띄는 중급기가...
알파 550인데...
흑흑...
뭐든 가격이 문제네요...
암튼... 짬짬히 시간나면 놀지말고
포스팅 하나라도 해야겠네요~~
1년정도를 버림받은 티스톨...
미안합니다~~~~ ㅠ
그럼 추운 하루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집엔... 갈수 있겠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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