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는 침엽수죠....
이게 환경에 살아남기위한....
4계절 내내 푸르르기 위한 변태(?)
아니아니..... 그 머라고 하지.........
아...
진화(?)라고하져.....
진화.....
살아남기위한...
어릴땐 정말 소나무 많이보고 자란거 같네여....
학교도 소나무숲안에 학교가 있어서... ㅋ
향기는 참 좋져~ 향긋하게....
(그래서 "솔의눈"이란 음료를 좋아하나... ㅡ,ㅡ;;;;)
아~~~!!!
그리고 할머니께서 송편을 쪄주실땐 꼭 솔잎을 깔아주셨져....
음화핫..........
왜 이타이밍에........................(쿨쩍)
집안에 천연가습을 위해...
솔방울을 주우려고 하니....
주먹만한 맘에 드는 녀석이 없고...
다들 도토리만한 조그만한놈들밖에 없더라구여....
높은산으로 올라가야되나봐여... ㅡ,ㅠ
암튼.... 늦은밤....
주절주절 거려봅니다.....
다들 구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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