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실수 - 블루투스이어셋

그래요...
사람들이 샤오미 하면
"대륙의 실수"라고 하죠


하지만 더이상 대륙의실수는
아닌듯 하네요....

뭔가 글로벌하게 커져가는 모습이....
구매자 및 사용자로써는 좋습니다~

왜냐~!!!!!


좋은물건을 싸게
저렴하게 고성능제품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저도 샤오미의
블루투스 이어셋
청춘판 한글버젼을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이어셋
보통은 직구를 통해
1만원대로

중국어 지원이라
알아들을수없는 중국말을 해댑니다
(물론 중국어능력자는 문제가 없겠죠)

어떤분이 인터넷에 그러시더군요



사용하다가 중국어로 계속 블라블라하면
충전하라는거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한국어버젼을 구매합니다...




​

​

샤오미도 패키징능력이 대단하죠~


전 본의아니게(?) 애플빠이쥬

아이폰만 쭉 사용했고...
(중간에 갤럭시썻다가 바로 폐기)

아이패드에 애플와치사용
거기에 맥북프로까지....


흑흑 그럴려고 그런거아닌데 그래요......




그래서 새상품을 인도받고 포장을 뜯을때
사과상자는 그 쾌감이 대단합니다

심플하고 심플하고 심플한..!!!


그런데 샤오미또한 심플하고
느낌이 재미나네요~


일전에 누구나 다 사용중이라던
보조배터리도 구매했을때

"오~ 패키징이 애플이랑 비슷한데~?"




근데 사실 애플과 패키징이 비슷한제품은 많더라구욥 ㅋ
(왜 갑자기 삼천포로)




아무튼
사용해보니
한국어로 잘 알려주고
충전잘되고
상대방 잘 들리고
노래도 뭐
잘 들리고





그런데.........
착용하면
귀에다 분필꼽은거 같아욬ㅋㅋㅋㅋㅋ





아무튼 저렴한가격에
나름 괜찮은 모노 이어셋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전 운전중에만 사용하는걸로~~~ㅋ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