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에...
내 눈물을 숨길수 있을꺼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 비보다...
내 눈물이 더 흘러...
내맘을 적셔버렸다...
아프지 않겠다고...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란...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인것 같다...
언제쯤 나에겐...
이 비가 그칠까...
무지개가 보고싶다...
비 그친후 무지개가...
너무 그립다...
쫌... 이상해...
말 앞뒤가 안맞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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