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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ma bell

2014. 2. 9. 01:27

 

학교종이 땡땡땡

Ring ma bell~~~

 

 

어서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실....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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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와요...?

2014. 2. 9. 00:59

 

 

언제와요...?

이렇게 눈이 오는데...?

 

 

 

 

 

 

 

 

 

"할머니....?"

"왜 그러냐...?"

 

"언제와요...?"

"뭐가....?"

 

"울 엄마요...."

"네 엄마...?"

 

"네... 언제와요...?"

"곧 올꺼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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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2014. 2. 9. 00:56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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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2014. 2. 9. 00:43

 

 

 



누군가에겐 독서의 자리를...

누군가에겐 한숨쉬어가는 자리를...



누군가에겐 달콤한 꿀잠을...



그렇게 아무말없이....

묵묵하게....


오늘도 그렇게 자기 자신을 내어준다...

아무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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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8. 00:07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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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이 자꾸 흐려진다...

 

자꾸 흐려진다...

 

네가 멀어지는 만큼...

 

점점 더 흐려진다...

 

 

그렇게 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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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오늘 하루는 어땟나요 아무렇지도 않았나요....

 

혹시 후회 하고있진 않나요... 다른만남을 준비하나요....

 

사랑이란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닌가봐요...

 

그대 떠난 오늘 하루가 견딜수없이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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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

2013. 4. 21. 01:32

밤하늘에만 별이 있는건 아니다.....

밤하늘에만 별똥별이 있는건 아니다.....

 

땅에도...

하늘에도...

 

별과 별똥별은 있다.....

 

 

 

 

 

 

하늘을 보는것만큼...

내 앞으 바라보는것도......

 

나쁘지많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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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2012. 8. 24. 23:25

 

 

 

 

이 비에...

내 눈물을 숨길수 있을꺼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 비보다...

내 눈물이 더 흘러...

 

내맘을 적셔버렸다...

 

아프지 않겠다고...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란...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인것 같다...

 

 

언제쯤 나에겐...

이 비가 그칠까...

 

무지개가 보고싶다...

비 그친후 무지개가...

 

너무 그립다...

 

 

 

 

 

 

 

 

 

쫌... 이상해...

말 앞뒤가 안맞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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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이 언덕위....

언젠가 당신과 함께 했던 그날을 기억하나요...

 

아직도 난 그날을 잊지못하는데...

당신은 벌써 잊어버렸나요...

 

오늘같이 바람이 뼈에 사무치게 부는날엔....

당신의 그 어깨가 그립습니다...

 

이제는 돌아보지 못할...

이제는 기대지 못할 당신...

 

그런 당신을 오늘도 찾아...

난 다시 이 바람이 부는 언덕을 찾아왔네요...

 

 

그립습니다...

당신이...

 

 

이 바람에...

나의 마음을 적어서 보내봅니다...

 

 

어디선가 내 맘 들린다면...

이 바람이 부는 언덕에서...

 

다시 만나길...

당신을...

 

 

 

 

 

 

 

 

 

 

 

흑흑흑...

너무 슬프다... 내가 막 쓴건데... 너무 슬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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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품에 안겨 있는데

나는 깨달았어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왜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돌아왔어 또 너에게

나를 받아줘 제발

Can you take me back agai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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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2010. 3. 2. 10:53





주말에 방 구석에 쳐박혀있던...
마일드세븐 담배박스를 꺼냈더니...


그 안엔 초,중,고 학창시절에
친구들에게 받았던 편지와 카드들이 있더군요...


음...
정말 어릴때구나 하면서 받다보니...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 이 친구랑 조금더 잘 지냈다면 아직도 연락할까!? '
하는 친구들도 몇명 있더군요...


암튼 시간이 지나도
남는건 사진과 편지인거 같네요...


저도 친구들이게 좀더 편지 많이 보낼껄 그랬네요~~~


암튼 이제 또 새로운 하루가 시작이고
학생들은 새학기가 시작되네요...



모두 모두 화티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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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야...

2010. 2. 6. 15:12




외톨이야...
외톨이야...
다리디리 다라~두~~우~~


외돌이야~
외돌이야~
다리디리 다라~ 두~~우~~

외톨이야~
외톨이야~
사랑에 슬퍼하는~~~~



요즘 제 벨소리죠...
외톨이...


외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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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walking

2009. 5. 24. 16:51





몽유병 [病] :


[명사] <의학>
잠을 자다가 무엇에 이끌린 듯 일어나 멀쩡하게 행동을 하며 돌아다니기도 하다가 다시 잠이 든 뒤,
다음 날 아침 깨어나서는 그런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정신병 ≒ 몽유증, 몽중방황, 몽증 유행증, 이혼병




======================================================================================================================================================



오늘도 몽유병에 걸린 듯...
아무렇지 않게...
안경을 쓰고...
펜을 잡고...


또 그렇게...
적어 내려간다...
무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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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마지막날...
일단 포스터...




처음 들어갈 떄만해도...
좋았다~!!!
"오~~ 좋아~!!! 책이 많은데~~~~"




사람도 많았다...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아동관엔... 아이들과 아이들을 데리고온 부모님들이....
무진 많았다~!!!




역시... 잡지쪽엔 사람들이 많더군...
잠깐 둘러보고~~ 휘리릭~~~~~




출판사가 쭉~ 있는곳엔...
장사(?)를 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북아트(?)쪽으로 둘러보았다...
대학교에서 나온곳도 있었고...
북 아트 재료들도 판매하고 있었다...




신기한것도 많고...
작년.. 올해에 입상한 작품들도 전시가 되어있었다...




이뻐보이는 작품들도 많아서...
사람들은 연신 사진찍기에 바쁘더군...
뭐... 나도 나름 열심히 찍어봤지만...


스트로보도 없구...
어두운 실내에서 촬영하기란... ㅠ
구도도 못잡겠고...
정신없고...
어무니들이 어찌나 미시던지... ㅠㅠ


그나마 건진사진은... 많지도 않은것 같다... ㅠㅠ




요런건... 아기자기해서...
가져가서 집안에 장식하고 싶을정도.... ㅋㅋ




눈에 들어온것중 하나가...
책중에 양장본으로 만드는 과정을 나름 전시해 놓은건데...
한동안 서서 구경한거 같다... ㅋ




여긴 아동관이였는데...
크레용으로 아이들이 낙서를 하고 그림을 그리는데...
도대체 뭐라고 적는지를..... ^^;;;;




둘러보다보니...
성경책들이 전시된곳도 쭈~욱 늘어서 있던데...
나름 이쁠까 했는데...
뭐... 그닥... ㅠ






돌아서 나오는데...
우앗~!!!!
허....영만


꺄악~~~
나도 싸인받고 시포요~~~
했지만...


침흘리며 구경만 하다가 사진찍고
전시장을 나왔다...


기대를 너무 한건지...
기대에는... 너~~~~무 미치지 못했던...
점점 장사로 변질되어 가는...
그런 박람회(?) 아트전이였던거 같다...


뭐 나쁘진 않지만...
강추였던 북아트전은 아닌거 같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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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온다...

2009. 4. 15. 13:18

비가온다...
창밖에 비가 내린다...

조금은 다르게 보고 싶은...
그런 순간이다...
비가온다...
창밖에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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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 내려다본...

2009. 4. 15. 13:16

문뜩...
내려다본 내 책상엔...

온갖 물건들이 뒤섞여있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나에게 필요한걸 찾을 수 있다는건...
나만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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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오르면...

2009. 4. 12. 23:25

이 계단의 끝 정상엔...
내가 바라던 끝이 있을까!??

그런데 나에겐 또다른 계단이 있을것만 같다...
그래서 또 다시 계단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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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만 다른...

2009. 4. 11. 15:38

같아보이지만...
모두 다른...
그래서 재미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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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2009. 4. 7. 10:03

꽃놀이...

어릴적엔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게 마냥 좋았다...
공부에 깝깝해 하던 중고등학교 시절...
꽃놀이는 많은 감흥이 없었다...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어린아이가 되는 것 같다...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게...
마냥 즐거워진다...

아름다움을... 상쾌함을 느낄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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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

2009. 4. 7. 09:59

가끔은 그것이 무엇이던...
누구의 것이던...

아름다움에 취해보는건 어떨까...?
이렇게 갑갑한 세상...

단 5분의 아름다움은...
5일의 행복을 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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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속의 독...

2009. 4. 7. 09:57




우리는...
저 벌처럼...

아름다움과 달콤함만 보고...
독을 맛보기위해 위험으로 뛰어들고 있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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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2009. 4. 7. 06:56

사진은...
여행에서의 추억을 남기고...

우리의 우정과 사랑을 하나더 기억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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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09. 4. 7. 06:54

친구...란...

힘이들때 친구대신 내가 페달을 밟아줄수있는...
그런 힘이 되는 존재...

과연 나의 친구는...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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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 파도앞에...

2009. 3. 24. 01:25

부서지는 파도앞에...
한 가족이 앉아있다...

파도는 무섭지만...
쉬고있는 가족은 보기가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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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바다를 참좋아한다...
어느덧..
훌쩍 자라버린 아이도 어른도 아닌 나...

나또한 아직까지 바다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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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다...

2009. 3. 24. 01:13

봄바다...
누가 아름답다고만 했던가...


무서운... 봄바다...
마냥 이쁘기만 한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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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2009. 3. 18. 21:18

누군가 소중히 남긴...
추억들...


그 추억을 바라보며...
다시 추억을 남기는...


그래서... 이렇게 많아진 추억들...


이 추억을 바라보면서...
나또한 이곳에 추억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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