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EGORY

all about (238)
intro (1)
daily (120)
issue (37)
essay (43)
odds & ends (23)
Andriod & IOs (12)
RAY story (2)

+ RECENT POST

+ RECENT COMMENT

+ RECENT TRACKBACK

+ CALENDER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14. 2. 8. 00:07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와요...?  (0) 2014.02.09
눈물...  (0) 2014.02.09
의자....  (0) 2014.02.09
눈앞이 흐려지면서.....  (0) 2013.04.29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0) 2013.04.29
시간의 흔적....  (0) 2013.04.21
눈물...  (0) 2012.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