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두물머리...

양평입습죠......

물안개로 유명한데...

오늘은 물안개가 아닌.....

안개가 자욱한곳이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습기가 쓰읍~~~~~!!!!

자유로운 오리님들...

부럽네여....

걍 자던데....

부럽... ㅠㅜ

여긴 그냥 찍어도 정말 사진이져.... ㅋㅋㅋㅋ

알흠답네여~

알흠다워...

이히힛~~

이쁘게 쓴 손글씨가 없.....었어여..ㅠ

흙.......

담엔... 하나 만들어줘야겠습니다.. ㅋ

배타고 낚시하러 가고싶네여~

으흡~~~

그냥....

두물머리....

사진찍기좋고

둘러보기 좋은곳이였습니다~

하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