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독서의 자리를...
누군가에겐 한숨쉬어가는 자리를...
누군가에겐 달콤한 꿀잠을...
그렇게 아무말없이....
묵묵하게....
오늘도 그렇게 자기 자신을 내어준다...
아무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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